2025학년도
2025학년도
성균관대학교 곽**
나에게 휴일은 없다! 쉬지 않고 매일매일 꾸준히!
안녕하세요 저는 성균관대 소프트웨어학과에 수시로 합격한 곽**라고 합니다.
DLab을 선택한 이유는 DLab의 시설이 깨끗해서 좋았고 또한 주변에 지하철역도 있어서 이동하기가 편해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또한 대성이라는 큰 교육 업체에서 운영한다는 점이 신뢰가 가서 선택했습니다. 그리고 DLab의 관리 시스템 덕분에 공부에 집중하여 많은 공부 시간을 확보 할 수 있어서 선택했습니다.
DLab에는 데일리 콘텐츠로 국어, 수학, 영단어장이 있는데 이것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국어와 수학 데일리 콘텐츠 같은 경우에는 매일 부담 없이 가볍게 풀어 볼 수 있어서 국어와 수학의 감을 유지 시키거나 제 실력을 점검하는데 굉장히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한 우리가 혼자 공부를 한다면 영단어가 굉장히 중요함에도 불구하고 소홀히 할 수 있는데 DLab의 매일 진행하는 영단어 테스트 덕분에 영단어도 챙길 수 있어서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DLab에서는 매달 공짜로 더 프리미엄 모의고사 응시를 할 수 있습니다. 더 프리미엄 모의고사는 수험생 사이에서도 유명한 꼭 풀어봐야 하는 사설 모의고사 인데 이런 모의고사를 실제 수능 환경처럼 장소를 갖추고 실제 수능 시간과 똑같이 시험을 볼 수 있어서 현장 감각을 익히는데 굉장히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한 시험을 보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실제 수능 성적표처럼 더 프리미엄 모의고사 성적표도 주어서 제 위치를 확인하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시험 응시 이후 자기 분석서를 작성하여 저의 부족한 부분을 알아낼 수 있고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 해주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DLab에서는 성실히 출석하거나 데일리 콘텐츠를 열심히 내는 등 공부를 열심히 하면 상점을 주는데 이 상점을 대성의 퀄리티 좋은 콘텐츠로 교환 할 수 있는 점이 좋았습니다. 이 덕분에 공부할 동기가 더 높아지고 덕분에 실력이 늘었기 때문입니다. 또한 대성학력개발 콘텐츠 일부를 서비스로 제공 해준 점이 좋았습니다. 덕분에 좋은 문제를 풀어 볼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또한 웰컴키트나 플래너, 수능 선물 등을 주는데 이런 점이 굉장히 좋았습니다. 웰컴 키트나 플래너는 공부에 도움이 되었고 수능 선물은 응원을 받는 것 같아 힘이 났습니다.
DLab을 다니면서 공부 루틴을 일정하게 잡을 수 있었고 또한 다른 공부 방해 요소들이 차단되어 있어서 많은 집중적인 순공시간을 확보 할 수 있었습니다. 저의 순공시간 확보를 위한 DLab의 체계적인 생활 관리에 만족하며 다닐 수 있었습니다.
저희 효과적인 학습 방법으로는 국어는 여러 지문을 다양하게 많이 풀어보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수학 같은 경우는 반드시 오답노트를 작성하고 한 강사 또는 한 회사의 문제집만 푸는 것이 아닌 여러 강사와 여러 회사의 문제집으로 다양하게 풀어봐야 합니다. 각 강사나 회사마다 문제 스타일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전에 반드시 기출 문제는 당연히 완벽히 마스터 해 놓아야 합니다.
취약 과목은 아무래도 개념에서 문제가 있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반드시 취약 과목은 개념부터 다시 꼼꼼히 정리를 하면서 공부를 했습니다. 개념을 꼼꼼히 숙지한 후에는 반드시 자신이 틀리는 문제에 대해 오납노트를 작성해보고 자기가 답지를 안보고 혼자 풀 수 있을 때까지 놓지 않고 풀어보며 취약 과목을 해결해 나갔습니다.
가장 힘들었던 점은 아무래도 계속 공부를 하다보니 지치는 것입니다. 그럴 때 저는 주로 한 일주일 정도 제가 좋아하는 과목을 주로 많이 공부해서 재충전을 시켰습니다. 그리고 아무래도 나중에는 어려운 문제를 풀게 되는데 계속 풀리지 않으면 지치게 되니, 잠시 쉬운 문제로 돌아가서 쉬운 문제들을 머리도 식힐 겸 풀면서 극복했습니다.
저희 성공 요인은 주말이나 공휴일에도 공부를 쉬지 않고 매일매일 조금씩이라도 하는 것이었습니다. 너무 힘들면 주말이나 공휴일에 순공시간을 줄이긴 했어도 쉬지는 않았던 점이 성공 요인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공부는 하루만 쉬어도 생각보다 많이 감이 떨어지고 루틴이 흐트러지기 마련입니다. 그러면 또 며칠을 버려야 하는 것이므로 절대 쉬지 않았던 시간들이 성공 요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2026학년도 수능을 준비하는 후배 님들 수시나 정시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정시와 수시 사이에서 적절한 균형을 유지하면서 공부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한 가지를 포기한다면 결국 나중에 후회하게 됩니다. 또한 수능까지 긴 레이스이므로 너무 지치지 않게 자신이 감당할 만한 선에서 공부량을 소화하고 점차 늘려가야 합니다. 공부는 반드시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서 수능 시간과 비슷한 시간대에 해야 적응이 됩니다. 그래서 저는 DLab의 시간표대로 생활한 루틴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주말 자습도 왠만하면 나오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수능 당일 날은 정말 경험 해본 적 없는 엄청난 긴장감이 생깁니다. 모두가 그런 것이니 너무 신경 쓰지 말고 차분한 마음가짐을 가지셔야 합니다.